격투기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LFC 웰터급 챔피언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격투기 선수 중 한 명인 배명호가 로드FC 출전을 확정했다.
로드FC는 1일 "배명호가 오는 6월 22일 원주에서 열리는 로드FC 12회 대회에서 국내 격투기 팬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역 군입대를 하기 전 LFC 챔피언 타이틀을 반환하고 국내 팬들에게 인사의 의미로 경기를 갖게 됐다.
아직 상대 선수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배명호는 잠깐의 고별을 위한 경기라 해도 손쉬운 상대와는 대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로드FC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이자 한 단체의 챔피언인 그의 이력에 걸맞는 선수를 물색 중"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로드FC 12회 대회에는 지난해 '택시기사 묻지마 폭행남'을 검거해 화제가 됐던 김지훈과 배명호까지 2명의 출전을 확정지었다.
한편 이에 앞서 열리는 로드FC 11회 대회는 오는 13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배명호. 사진 = 로드FC 제공]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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