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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리그-J리그, 16강행 승부처서 격돌

시간2013-04-02 07:00:0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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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K리그 클래식을 대표하는 팀들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행 승부처에서 J리그 팀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2013 AFC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 K리그 클래식의 서울 전북 포항 수원은 조별리그 3라운드와 4라운드서 J리그 팀들과 잇단 맞대결을 펼친다. K리그 클래식 팀들은 최근 4년간 AFC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모두 출전해 3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반면 J리그는 지난 2008년 감바 오사카의 우승 이후 별다른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최근 AFC챔피언스리그서 강한 면모를 보인 K리그 클래식 팀들은 16강행 여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J리그팀들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특히 수원 전북 포항은 나란히 올시즌 AFC챔피언스리그서 2무를 기록 중인 가운데 J리그 팀들을 상대로 올시즌 AFC챔피언스리그 첫 승을 노린다.

▲서울, '센다이전, 부진탈출 기회'

서울은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베갈타 센다이를 상대로 E조 3차전을 치른다. 서울은 장쑤(중국)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서 5-1 대승을 거뒀지만 이후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부리람(태국)과의 원정경기서 무승부를 거두기도 했던 서울은 K리그 클래식 4경기를 치르는 동안 무승에 그쳤다.

지난해 J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던 센다이 역시 올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이다. J리그에선 1승2무1패의 성적으로 10위에 머물고 있고 AFC챔피언스리그에선 2무를 기록 중이다.

서울은 센다이전을 통해 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는 각오다. 최용수 감독은 센다이전을 앞두고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 장쑤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경기로 대승을 거뒀지만 그것이 독이 됐다. 우리는 현재 시점에서 디펜딩 챔피언이 아니다. 위기의식을 모두가 가져야 한다. 사라진 근성과 투지를 되찾아야 한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또한 "한국축구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J리그를 대표하는 상대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의욕을 보였다.

▲ 수원, AFC 챔피언스리그 득점 침묵 벗어날까

수원은 3일 가시와 레이솔을 상대로 H조 3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수원은 올해 AFC챔피언스리그서 승리 없이 2무만 기록 중에 있다. 반면 가시와는 2전전승으로 조 1위를 질주 중이다. 수원은 지난 30일 전북을 상대로 치른 원정경기서 2-1 승리를 거두며 전북전 12경기 연속 무승 징크스서 벗어나며 상승세에 있다.

수원은 올해 AFC챔피언스리그 2경기서 무득점에 그쳤다. 수원은 수비위주의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는 팀들에게 별다른 득점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문제점을 드러냈다. 수원의 공격수 정대세는 지난 전북전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K리그 클래식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가운데 AFC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수원 데뷔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 전북, 우라와 레즈에 6년 만의 설욕 도전

지난해 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당했던 전북은 3일 우라와 레즈를 상대로 F조 3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올시즌 AFC챔피언스리그서 2무의 성적으로 첫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파비오 감독 대행이 이끌고 있는 전북은 올시즌 초반 '닥공(닥치고 공격)' 마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북과 맞대결을 펼친 우라와는 올시즌 J리그서 3승1무의 성적으로 2위에 오르며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007년 8강에서 전북을 꺾고 AFC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우라와 레즈는 J리그 팀 중 올해 대회 우승이 가장 기대받는 팀이다. 전북이 속한 F조에는 우라와 레즈 뿐만 아니라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 우승팀 광저우(중국)까지 포함되어 있다. 광저우가 1승1무의 성적으로 조 1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전북이 지난해의 수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선 우라와 레즈 원정경기에서의 승점 추가가 절실하다.

▲ 포항, 히로시마전은 최정예 출격

포항 역시 지난해 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의 부진을 올시즌 반복하지 않는다는 각오다. 포항은 2일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른다. 히로시마는 지난해 J리그서 우승팀 답지 않게 올해 AFC챔피언스리그서 2전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올시즌 용병없이 선수단을 구성한 포항은 지난달 분요드코르(우즈베키스탄) 원정경기서 주축 선수들을 대거 제외하고도 무승부를 거두는 저력을 선보였다. 포항 황선홍 감독은 "히로시마 원정경기는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가동 인원을 모두 동원하겠다"며 승리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AFC챔피언스리그 E조 1위에 올라있는 서울]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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