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2초 강민경'으로 유명한 모델 한규리(22)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규리의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는 1일 한규리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규리는 하얀 셔츠에 파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록한 허리, 11자 다리라인 등이 콜라병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찔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좋다" "다리 라인이 예쁘네" "왜 '2초 강민경'이라고 하는지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는 한규리. 사진 = 핫이슈 컴퍼니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