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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 "美 진출 전략은 철저한 현지화"(인터뷰②)

시간2013-04-02 13:38:39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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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라니아(샘 디 시아 티애 주이)가 오는 5월 미국 진출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라니아는 지난해 미국 유명 레코드사인 엠파이어 레코드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가수 크리스 브라운의 매니지먼트사인 파이어웍스사와도 프로모션 계약을 맺고, 미국 음악계에서 막강한 힘을 가진 래리 루돌프(Larry rudolph)가 합세하며 더 없이 좋은 환경에서 미국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래리 루돌프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현 매니저로 마일리 사이러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백스트리트보이즈 등 스타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해 왔다. 레리 루돌프는 레이디 가가와 브리트니 스피어스 작곡가 팀 KNS가 한국 걸그룹의 최근 신곡 '저스트 고(Just Go)'의 작업을 진행했다는 사실을 접한 뒤 라니아를 눈여겨 보다 애착을 갖게 돼 먼저 매니지먼트를 맡아 보고 싶다고 연락을 해 왔다.

이에 대한 소감을 묻자 멤버 디는 "래리 루돌프가 우리가 좋은가봉가(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의 윤후 유행어)"라며 유쾌하게 입을 뗐다.

이어 "우리가 아시아에서는 보기 힘든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 음악을 하고, 강력학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이 미국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것 같다. 또 전형적인 동양인같지 않고 키도 크고 서구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비주얼 적인 면도 좋게 봐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라니아 멤버들이 답한 미국 진출 전략은 철저한 '현지화'였다. 미국에서 활동을 하는 만큼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악과 퍼포먼스, 의상 등에 콘셉트를 맞추겠다는 것. 카라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일본인들의 정서와 취향에 맞았기 때문인 것처럼 라니아도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미국인들에게 사랑을 받겠다는 생각이다.

멤버 티애는 "우리가 미국 음악 관계자의 눈에 띄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아직 미국에서 활동한다는 것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저 감사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든다"고 말했다.

라니아는 오는 5월 21일부터 미국 LA, 샌디에이고 등지에서 '로드투 페임(Road to Fame, 가제)'이라는 MTV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에 들어간다. 약 3개월 간 미국에 거주하면서 데뷔 음반을 준비하며 겪는 여러 일과 우여곡절 등을 화면에 담아낸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께 MTV에 정규 편성돼 미국 전역으로 내보내질 예정이다.

[미국 진출을 앞둔 걸그룹 라니아의 주이 티애 시아 샘 디(위 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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