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감독 장진이 단란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장진 감독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오는날, 나보다 먼저 자고 있던 3인. 그냥 4월봄비에 일기처럼 기억처럼 한장"이라는 글과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장 감독이 공개한 사진은 아내와 두 아들이 함께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게재했다. 두 아들은 노란 우비를 입고 귀여움을 뽐내고 있으며, 아내는 둘째 머리위에 손을 올리고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이 눈긴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단란한 가족이다" "아들이 둘다 귀엽네" "훈훈한 가족" "아내가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진 감독이 공개한 가족사진. 사진 출처 = 장진 트위터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