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시크릿 전효성이 윙크를 통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태연과 전효성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셀카를 공개하는 등 팬들과의 소통을 꾀하고 있다. 심심치 않게 게재되는 셀카 사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포즈는 다름아닌 '윙크'다.
이들의 윙크 셀카는 게재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단숨에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웨이브가 들어간 태연의 윙크는 성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있다. 태연은 셀카 사진에서 윙크와 함께 입술을 내밀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에 반해 전효성의 윙크는 상큼하다. 단발머리에 머리띠로 포인트를 준 전효성은 밝은 미소와 함께 귀엽고 발랄한 윙크를 발사했다.
[윙크 셀카로 팬들의 마음을 흔든 태연(왼쪽)과 전효성. 사진출처 = 태연, 전효성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