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7층 키높이 신발’ 사진이 화제다.
최근 미국의 한 인터넷 쇼핑몰에는 7층 키높이 신발이 상품으로 등장했다.
이 키높이 신발은 일반 운동화에 7개의 밑창을 장착했다. 각 밑창은 색상도 다르게 7개의 층을 이루고 있다.
이 제품의 가격은 무려 180달러로 한화 약 20만원 선에 시판됐다.
7층 키높이 신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다가 발목 부러지겠다”, “도대체 몇 cm야?”, “사는 사람이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7층 키높이 신발.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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