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포항이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를 꺾고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서 첫 승을 거뒀다.
포항은 2일 오후 일본 히로시마 빅아치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AFC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포항은 1승2무를 기록하며 조 2위에게까지 주어지는 16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경기서 포항은 전반 18분 배천석이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배천석은 고무열이 올린 땅볼 크로스를 상대 골문앞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고 포항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포항 황선홍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오늘 우리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잘해 줬다. 상대가 누구든 우리는 일관된 축구를 한다.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승리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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