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시즌 스마트폰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KBO는 3일 공식 기록통계 업체인 스포츠투아이에서 제작한 2013년 KBO 공식 어플리케이션 'KBO 프로야구 2013'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공식 기록통계 업체에서 제공하는 정보인 만큼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자랑하며, 시중에 나와 있는 어플리케이션 중 유일하게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일정 및 결과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실시간 문자중계, 경기장 정보 및 날씨, 일정 및 결과, 팀/선수 순위, 팀/선수 기록, 채팅방, 뉴스 등이 있다.
시범경기부터 서비스 되고 있는 'KBO 프로야구 2013'은 무료이며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T스토어, 오즈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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