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삼성화재 레오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2∼2013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한 뒤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레오는 한국땅을 밟은 첫 시즌에 득점(867점)·공격성공률(59.69%)·오픈(55.43%)·시간차(72.29%)·후위공격(60.49%)에서 모두 1위이고, 특히 공격성공률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