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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개그맨 김준호와 김원효가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하차하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김준호와 김원효는 4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날 방송 말미에 유재석은 두 사람의 하차 소식을 알렸고 김준호와 김원효는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김준호는 "'해피투게더3'를 함께 하게 된 지 벌써 1년 6개월이 흘렀다"며 "그동안 유재석 교수님과 박미선 교수님에게 많은 가르침을 배우고 간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자신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자 박명수는 "나는 가르친 게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김준호를 대신해 "김준호가 8월에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을 준비하느라 스케줄이 많아졌다"며 하차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어 김원효는 "사장님(김준호) 가는데 내가 같이 가야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김준호와 김원효는 지난 2011년 12월 개그맨 허경환, 최효종, 정범균과 함께 G4로 합류해 멋진 활약을 펼쳤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해피투게더3'에서 하차한 김준호와 김원효.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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