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멍자국이 선명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기성용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자철 나타나라 심심하다”는 글과 함께 눈 주위에 멍자국이 생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속의 기성용은 부스스한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기성용의 눈 주위는 마치 심하게 가격 당한 듯 시퍼런 멍자국이 선명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친구 한혜진이 걱정하겠다”, “어쩌다가 저렇게 된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기성용 트위터]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