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전혜빈이 셀카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전혜빈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금빛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깨끗한 피부와 감탄을 자아내는 완벽한 브이라인 턱선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무보정 맞아?" "지금이 딱 좋아요" "정글로 호감되더니 얼굴도 예뻐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혜빈은 현재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모든 것을 다 가진 신입사원 금빛나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더욱 예뻐진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전혜빈. 사진 = 전혜빈 트위터]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