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개그맨 윤형빈과 정경미 부부가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윤형빈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햄버거 같이 드실래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정경미와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형빈과 정경미는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마주 보고 앉아 햄버거와 콜라를 먹고 있다. 익살스러운 윤형빈의 표정과 밝게 웃고 있는 정경미의 얼굴에는 신혼부부의 풋풋함이 느껴진다.
윤형빈과 정경미는 지난 2월 22일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윤형빈(왼쪽)과 정경미 부부. 사진 = 윤형빈 트위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