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011 런던 올림픽 체조 도마 금메달 리스트 양학선이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두산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기 위해 덤블링을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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