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두산의 경기 4:4 동점이던 연장 11회초 2사 3루 두산 허경민이 득점타를 때리고 있다.
LG 유격수 오지환의 에러로 3루주자 오재원이 추가득점, 타자 허경민은 세이프가 선언 되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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