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강예빈이 시스루 레드 드레스로 볼륨감을 자랑했다.
강예빈은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1'의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촬영장 비하인드 이미지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분위기 있는 바를 배경으로 한 손에 양주를 들고 애교 가득한 눈웃음을 지었다. 특히 속옷이 비치는 시스루 레드 원피스로 볼륨 몸매를 강조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섹시한 몸매를 뽐낸 강예빈. 사진 = tvN 공식 홈페이지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