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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평범한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반전! 귀여운 척 앙!"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낸시랭은 어두운 색의 재킷에 레드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모습이다. 그 동안 독특한 스타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낸시랭은 이번에는 평범한 스타일로 반전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항상 낸시랭의 어깨에 올려져 있는 고양이 인형 '코코샤넬'이 없어 눈길을 끌었다.
낸시랭은 영국 BBC 측의 초청으로 오는 21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일에 퍼포먼스 펼칠 예정이다.
[평범한 반전 일상을 공개한 낸시랭. 사진 = 낸시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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