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정보]
시스템 이미지백업 솔루션 ‘섀도우프로텍트(ShadowProtect)’ 한글판의 한국총판 ㈜한국사이버테크가 섀도우프로텍트의 전문 파트너 업체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기창인포텍(대표 김석진), 나노브레인(대표 한만영), 루센아이티(대표 김배용), 시큐어하이텍(대표 조석동), 아이티베이(대표 이한상), 티플러스(대표 이정호) 등 6곳이다.
섀도우프로텍트는 미국 컴퓨터 보안 전문업체 ‘시만텍’, 서버 가상화 소프트웨어업체 ‘VMware’, 정보저장 시스템•소프트웨어•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 ‘EMC’ 등의 백업 제품에 스냅샷백업 엔진을 OEM으로 공급하고 있는 미국 스토리지크래프트 社의 메가히트 솔루션으로 이미 전 세계 수백만대 이상의 시스템에서 이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20일 악성코드로 인한 주요 방송사 및 금융사의 전산이 마비되는 사태에 의해 백업 및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솔루션에 대한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한국사이버테크는 전산 장애로 인한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전문파트너 선정과 기술지원에 힘쓰고 있다.
전문파트너로 선정된 아이티베이의 이한상 대표는 “일선에서 고객들을 지원해 고객들이 더욱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준녕 ㈜한국사이버테크 대표이사는 “나날이 사이버 공격이 지능화 됨에 따라 모든 전산장애를 사전에 대비할 수는 없겠지만, 백업이라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단시간 내에 시점복구가 가능하다”며 “이번 전문파트너 선정을 통해 고객들은 안심하고 더욱 빠르게 백업 및 복구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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