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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케이블채널 XTM 아나운서 공서영이 파격적인 란제리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 2일 XTM '베이스볼 워너비'에서 타이트한 초록색 드레스를 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공 아나운서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또 타이트한 드레스는 몸에 완전히 달라붙어 바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또 다른 방송에서 공 아나운서는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슴으로 이어진 라인까지 시스루 원단으로 만들어진 란제리룩으로,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섹시하다" "19금 방송인 줄 알았네" "공 아나운서, 몸매가 좋네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인 공서영. 사진 = XTM '베이스볼 워너비' 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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