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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첼시(잉글랜드)가 루빈 카잔(러시아)에 패했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했다.
첼시는 12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 카잔서 열린 루빈 카잔과의 2012-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서 2-3으로 졌다. 첼시는 이날 패배로 통합전적 1승1패를 기록했지만 골득실서 앞서며 4강행에 성공했다.
양팀의 경기서 첼시는 경기시작 4분 만에 토레스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루빈 카잔은 후반 6분 마르카노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첼시는 후반 10분 모예스가 또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루빈 카잔 역시 후반 17분 카라데니즈가 재동점골을 터뜨렸고 양팀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루빈 카잔은 후반 30분 나초가 페널티킥 역전골을 성공시켰지만 더 이상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첼시는 이날 경기서 패했지만 골득실서 앞서며 유로파리그 4강에 진출했다.
페네르바체(터키)는 라치오(이탈리아) 원정경기서 1-1로 비겨 통합전적 1승1무를 기록하며 4강행에 성공했다. 벤피카(포르투갈) 역시 뉴캐슬(잉글랜드) 원정경기를 1-1로 비기며 유로파리그 4강행을 확정했다.
[첼시.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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