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모델 걸스와 함께 개그맨 칸닝구 타케야마가 신라면 홍보 나서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신라면' 홍보 이벤트가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일본 유명 개그맨 칸닝구 타케야마(42)를 비롯해 8인조 걸그룹 모델 걸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모델 걸스의 리더 나카무라 사쿠라(31)는 자신의 콘셉트에 맞게(?) "여름엔 알몸으로 땀 흘리며, 신라면을 먹는다"는 섹시한 발언을 하는 한편, 타케야마는 동료 연예인의 생일 선물로 신라면을 선물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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