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불펜 활약, 강정호의 홈런으로 이겼다.”
넥센이 삼성의 6연승을 저지했다. 12일 목동 삼성전서 팽팽한 0-0 균형을 8회에 깬 강정호의 3점포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8회 삼성이 자랑하는 필승조 권혁과 안지만을 공략한 게 더욱 고무적이었다. 넥센은 선발 나이트의 6이닝 무실점 호투, 마무리 손승락이 1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나이트가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7회 이후 어려운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했는데 불펜 투수들의 활약과 강정호의 홈런으로 이길 수 있었다. 오늘 좋은 피칭을 한 마정길은 불펜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했다. 넥센은 13일 목동 삼성전서 김병현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염경엽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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