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올 시즌 잠실구장 첫 만원 사례가 기록됐다.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2차전은 2만 7000석이 모두 매진됐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매표를 시작해 4시 57분에 모든 표가 동이 났다. 이날 매진은 올 시즌 첫 잠실구장 경기 매진이자 두산의 시즌 첫 홈 경기 매진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