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세호 기자] 두산 베어스의 내야수 오재원이 시즌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오재원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0으로 앞선 3회말 2사 주자없는 타석에서 상대 선발 유먼의 3구째 몸쪽 높은 슬라이더(시속 122km)를 잡아당겨 비거리 120m짜리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 개막전 만루포에 이은 시즌 2호포.
두산은 앞서 2회말 민병헌의 스리런 홈런과 오재원의 솔로포를 묶어 4회초 현재 4-0으로 앞서 있다.
[오재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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