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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이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14일 오후 방송된 '런닝맨'은 시청률 18.1%(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황금시간대 방송3사 예능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런닝맨'은 은지원과 소녀시대 제시카가 게스트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아기 사자, 낙타, 코끼리 등 동물 앞에서 런닝맨이 보여주는 애교와 능청스런 모습 등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가 14.4%로 뒤를 이었고, 전통의 강자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14.2%로 3위를 기록했다.
이날 첫 방송된 '일밤-리얼입대프로젝트 진짜사나이'는 8.0%로 향후 청신호를 밝혔고, 같은 날 첫 방송된 '해피선데이-맘마미아'는 6.7%를 기록했다.
지난주 악동뮤지션의 우승으로 마무리 된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는 이날 '드림스테이지'를 방송했고,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런닝맨' 동물의 왕국편.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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