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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뮤지컬 배우 조강현(29)과 배다해(30)가 1년 반 열애에 종지부를 찍었다.
15일 오전 조강현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조강현과 배다해가 지난해 말 헤어졌다. 정확한 시점은 잘 모르지만 연말 쯤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스케줄로 바쁘고, 연락을 잘 못하면서 관계가 점점 멀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강현과 배다해는 지난 2011년 5월 뮤지컬 '셜롬홈즈'를 통해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셜록홈즈'에서 아담 앤더슨과 에릭 앤더슨, 루시 존스 역으로 각각 출연해 한 무대에 오르며 사랑을 키워 왔지만 결국 1년 6개월의 열애 끝에 결별하게 됐다.
조강현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쓰릴미', '김종욱찾기'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경력을 쌓아 왔다. 배다해는 그룹 바닐라루시 출신으로 KBS 2TV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통해 인기를 얻은 뒤 뮤지컬 '셜롬홈즈'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1년 6개월의 열애 끝에 결별한 조강현(왼쪽)과 배다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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