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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싸이의 신곡 '젠틀맨(Gentleman)' 뮤직비디오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40시간 만에 5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지난 13일 오후 9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싸이의 새 싱글 '젠틀맨'은 15일 오후 1시 기준 5109만 9852뷰를 달리고 있다. 이는 공개 약 40시간 만에 이뤄진 대기록.
앞서 싸이의 메가히트곡 '강남스타일'은 공개 41일 만에 5000만을 돌파한 것에 비교하면 24.6배 빠른 수치다. 싸이는 한국 가수 사상 최단기록을 수립함은 물론 유튜브에서 이례적인 조회수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추세로 봤을 때 싸이의 '젠틀맨' 뮤직비디오가 1억 뷰를 달성하는 것 역시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싸이가 40시간 만에 5000만 뷰를 달성한 것을 수치적으로 환산하면 80시간 내에 1억뷰 기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싸이의 '젠틀맨'은 글로벌 음원차트를 강타하고 있다. 이 곡은 15일 오전 아제르바이잔 벨기에 브루나이 콜롬비아 체코 핀란드 그리스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태국 UAE 베트남 등 총 17개국 아이튠즈 톱 싱글즈 송즈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통해 크게 사랑받았던 주요국인 미국에선 26위, 영국 9위, 캐나다 6위, 프랑스 9위를 각각 기록했다.
[빠른 속도로 유튜브 조회수를 높이고 있는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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