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여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접했을 법한 바비 인형의 몸매가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미국의 한 사회단체는 바비 인형을 가지고 일반인의 몸매와 비교하는 내용의 게시물을 제작해 배포했다.
이 사진에는 바비 인형의 전신과 함께, 목둘레, 허벅지, 허리 등을 인간의 신체 사이즈와 비교했다. 이 단체에 따르면 바비 인형은 인간으로서는 가질 수 없는 비율을 가지고 있다.
허벅지만 봐도 실제 인간과 비교해 30% 정도 가늘다. 이 외에 다른 허리나 발목 까지도 실존할 수 없다는게 이 단체의 설명이다.
[바비 몸매의 진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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