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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에서 진행된 제10회 서울 환경영화제 기자회견에서 탤런트 손태영이 에코프렌즈로 위촉됐다.
이날 참석한 손태영은 "제10회 서울환경국제영화제 에코프렌즈로 활동하게되어 영광스럽다"며 "많은분들이 환경에 대해 일반적으로 광범위하고 어렵게 생각하시지만, 저희가 앞으로 대중들에게 좀 더 편하고 쉽고 생활에서 할 수 있는 다양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1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환경영화제는 오는 5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8일간 CGV 용산 및 아이파크몰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손태영. 사진=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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