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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김동욱이 ‘나는 가수다’ 자진하차 심경을 고백했다.
배우 김영옥, 김수미, 최필립, 가수 JK김동욱, 박재범,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은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MC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 이하 ‘화신’)에 출연해 ‘연인·부부 사이에서 주도권을 쟁취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JK김동욱은 “‘나가수’ 출연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안티라는 걸 겪어본 적이 없었는데 찬사와 비난을 동시에 받으니 헷갈리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김희선은 “그때 왜 무대를 갑자기 멈췄냐? 혹시 가사를 잊었던 거냐?”고 물었고, JK김동욱은 “가사를 까먹은 건 아니다. 호흡이 엉킨 부분이 있어서 다시 한 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던 거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2011년 6월 ‘나가수’ 출연 당시 부르던 노래를 갑자기 중단하고 다시 처음부터 불렀던 JK김동욱은 이 사실이 방송 전에 알려지면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나가수’에서 자진 하차했던 김동욱은 “나보다도 내 주위 사람들이 더 안타까워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JK김동욱. 사진출처 = SBS ‘화신’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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