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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임시완이 야동과 관련된 일화를 고백했다.
배우 김영옥, 김수미, 최필립, 가수 JK김동욱, 박재범,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은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MC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 이하 ‘화신’)에 출연해 ‘연인·부부 사이에서 주도권을 쟁취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임시완은 “누나와의 컴퓨터 쟁탈전에서 완패한 적이 있다”며 “고등학교 때 친구들의 추천으로 야동을 처음 접했는데 그야말로 신세계였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컴퓨터 교육자료 폴더를 만들어 동영상을 넣어뒀는데, 우연히 누나가 내 야동파일에 대해 어머니와 이야기 하고 있는 걸 엿듣게 됐다”며 “자신감 가득한 누나의 눈빛과 너무도 당당한 태도에 찔려 누나에게 컴퓨터 주도권을 넘겨줬다”고 털어놨다.
임시완은 또 “그날의 동영상은 그날에 삭제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시완은 김동준, 박형식, 케빈, 하민우와 제국의 아이들 유닛 제아파이브를 결성해 타이틀곡 ‘헤어지던 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시완. 사진출처 = SBS ‘화신’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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