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배우 신이가 주연한 영화 ‘홀리’(감독 박병환)가 2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홀리’는 신이가 지난 2011년 출연을 확정한 작품으로 그동안 개봉이 지연되다 오는 6월 초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작품에서 신이는 기존의 코믹한 연기에서 탈피, 미군 부대의 기지촌 무용수로 전전긍긍하게 살아가는 강인한 엄마 ‘홀리’로 변신했다.
특히 자신처럼 발레리나가 되겠다는 딸을 말려보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는 딸의 진정한 모습을 보면서 고뇌하는 엄마의 모습을 잘 표현해 냈다.
이 작품은 한편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선정한 3월의 예술 영화로 꼽혀 평단으로부터 주목 받았다.
[영화 '홀리'를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서는 배우 신이. 사진 = (주)액티버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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