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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국제가수 싸이의 새 싱글 '젠틀맨(Gentleman)'이 전작 '강남스타일'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9시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싸이 '젠틀맨'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80시간 만에 1억뷰를 돌파했다. '강남스타일'이 51일만에 1억뷰를 달성한 것에 비하면 47일이나 기록을 단축한 것.
앞서 싸이는 '젠틀맨'을 공개하기에 앞서 엄청난 부담감에 시달렸다. 그는 지난 13일 진행된 단독 콘서트 직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부담 갖지 말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는데 부담을 안가지려는 게 더 부담 되더라"라고 말할 정도였다.
그러면서도 싸이는 "제가 이 곡으로 해외에서 다시 히트하지 못하더라도 한국에선 이미 10년을 넘게 가수, 작품자, 연예인으로써 열심히 살아왔던 사람이다"며 "이게 유지가 되면 감사하겠지만 이걸 유지하기 위해서 굉장히 절실하게 노력하기 보단 제 주관과 취향, 감각이 느끼는 대로 꾸준히 제시를 할 것이다. 그것이 대중의 기호와 맞으면 감사하겠고, 안 맞더라도 괜찮다"고 음악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이같은 싸이의 신념이 통했을까. 싸이의 '젠틀맨'은 '강남스타일'을 넘어서 엄청난 기록들을 갱신 중에 있다.
[전작 '강남스타일'을 넘어선 싸이(위)의 '젠틀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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