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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록밴드 몽니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했다.
예은과 몽니는 지난 11일 경기 장흥역 케이블채널 MBC뮤직 새 라이브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리, 풍경'(이하 '소풍') 촬영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원더걸스와 몽니의 팬 40여 명이 함께해 특별한 무대를 응원했다. 예은과 몽니는 장흥역사를 비롯 역전 다방, 동네 사진관 등 장흥역 주변에서 팬들을 앞에 두고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에선 원더걸스의 'Like this'와 가수 코나의 '마녀 여행을 떠나다', 밴드 들국화의 '매일 그대와' 등 다양한 곡들이 새롭게 편곡돼 선보였다.
예은과 몽니는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 어떤 마법보다 신비로운 우리의 맨 처음"이라는 말로 서로에 대한 마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소풍'은 "낯선 공간에 음악을 더하다"라는 콘셉트의 음악 프로그램으로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닌 두 팀의 아티스트가 만나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내는 콜라보레이션 라이브 프로그램이다. 20일 오후 2시 첫 방송된다.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왼쪽), 록밴드 몽니의 김신의. 사진 = MBC뮤직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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