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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 제작진이 새 가상 부부인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태민(20)과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19)을 섭외한 배경을 설명했다.
'우결4'의 황교진 PD는 17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첫사랑 느낌의 새 가상 부부를 찾고 있었다"며 "여러 연예인들을 인터뷰했는데, 연애 경험이 거의 없는 태민과 손나은이 가장 적합했고, 서로 비슷한 부분도 많이 있었다"고 말했다.
태민과 손나은은 이날부터 '우결4' 새 가상 부부로 투입돼 제주도에서 첫 만남 촬영을 진행했다. 황 PD는 "특히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까 태민은 초등학생 시절, 손나은은 유치원 시절을 얘기하더라"면서 "첫 촬영에서 두 사람이 만났는데, 정말 풋풋한 느낌이다. 시청자들도 태민, 손나은 새 가상 부부를 예쁘게 봐주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우결4'는 태민과 손나은의 투입으로 가수 조정치와 정인, 보컬그룹 2AM의 정진운과 배우 고준희까지 세 가상 부부 체제를 유지한다. 태민과 손나은의 '우결4' 첫 방송은 오는 27일이다.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태민(왼쪽),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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