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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의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2' 최종 우승자 악동뮤지션 멤버 이수현(14)이 상금 사용 여부를 밝혔다.
17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홀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는 지난 7일 방송된 'K팝스타2'에서 방예담을 제치고 우승한 악동뮤지션이 참석해 오디션 이후 근황과 우승까지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수현은 "상금 3억을 어디에 쓸 것인가"라는 질문에 "우승상금은 아직 안 받았다"며 "이렇게 큰 돈을 받을지 몰랐다. 어디에 써야할지도 아직 모르겠다. 신발을 사고 싶다고 말한 적 있는데 신발은 이미 받았다(웃음). 옷을 사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악동뮤지션은 오디션 내내 자작곡으로 경연에 임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다리꼬지마', '매력있어' 등 발표하는 자작곡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라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K팝스타2' 우승자 악동뮤지션에게는 총 상금 3억원과 즉시 데뷔 기회가 주어졌으며, 부상으로 르노 삼성의 SM5와 SM3가 제공됐다.
['K팝스타2' 우승자 악동뮤지션 이수현.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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