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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K팝스타2' 우승자 악동뮤지션의 멤버 이찬혁(17)이 노래와 작곡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7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홀에서는 지난 7일 진행된 'K팝스타2' 결승에서 최종 우승한 악동뮤지션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악동뮤지션은 오디션 내내 자작곡으로 경연에 임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다리꼬지마', '매력있어' 등 발표하는 자작곡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라 천재성을 입증 받고 오디션 내내 우승후보로 꼽혔다.
이에 이찬혁은 "지난 해 1월 전에는 노래도 못했고, 작곡은 생각도 못했다. 지금 많이 성장한 것이다. 그 전에는 춤, 그림 등 예체능에 관심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아는 형이 작곡을 시작한 것을 보고 좋아보여서 장난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진지하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같은 멤버 이수현(14)은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했다. 배운건 아니지만 좋아했다. 장기자랑을 하면 친구와 손을 잡고 항상 노래하러 나갔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이찬혁은 '다리꼬지마'를 가장 애착이 가는 자작곡으로 꼽고, 한 곡을 만드는데 빠르면 5분, 평균 30~45분 걸린다고 전했다.
['K팝스타2' 우승팀 악동뮤지션의 이찬혁.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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