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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제1회 전국 포크송 콘테스트’가 포크 음악의 혁명을 자임했다.
전국 포크송 콘테스트가 오는 5월 4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주최 측이 “7080에 머물러있는 포크의 개념을 21세기 신개념 뉴포크로 확대한다”고 선언했다.
이와 관련 주최 측은 “젊은 포크 뮤지션들을 끌어안고, 또 남녀노소 막론하고 음반 한두 장을 낸 적 있지만 방송용 댄스 음악과 아이돌에 밀려난 진 흙속 진주들까지 찾아 케이팝 문화의 새로운 클러스트를 형성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또한 외모나 퍼포먼스보다는 가창력, 창의력, 연주력 등 오로지 음악의 완성도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심사는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를 비롯해 ‘사랑의 썰물’의 임지훈, ‘사랑의 서약’ 한동준, 자전거 탄 풍경이 맡는다.
콘테스트 대상 수상자는 주관사인 죠이 커뮤니케이션에서 음원을 제작해 준다. 입상자들은 오는 9월 7일과 8일 파주포크페스티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제1회 전국 포크송 콘테스트'를 심사하는 가수 한동준(왼쪽)과 임지훈. 사진 = 죠이 커뮤니케이션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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