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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송창식이 예능 단독 토크쇼 신고식을 마쳤다.
송창식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가수는 노래로 이야기하는 사람'이라는 신조로 토크쇼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MC 조영남과의 특별한 인연으로 흔쾌히 출연을 승낙했다.
송창식은 첫 토크쇼 출연이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들려주며 예능감을 뽐냈다.
또 MC 김구라의 독설에도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왕년의 별명이 '송구라'였다"고 말하며 정면 대응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아이기쇼 두드림' 송창식 편은 오는 20일 밤 10시 15분 방송된다.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 중인 송창식(오른쪽).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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