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조인식 기자] '빅초이' 최희섭(KIA 타이거즈)이 시즌 마수걸이포를 때렸다.
최희섭은 17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 5회말 자신의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최희섭은 5회말 팀의 공격에 선두타자로 나와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날렸다.
최희섭은 팀이 LG에 5-4로 앞서고 있던 5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LG의 우완 임찬규를 맞아 펜스를 넘겼다. 볼카운트 2S에서 최희섭이 밀어친 타구는 광주구장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비거리 110m)이 됐다.
이번 시즌 11경기를 치르는 동안 홈런이 없던 최희섭이 홈런을 기록한 것은 259일 만이다. 최희섭의 마지막 홈런은 지난해 8월 2일 사직 롯데전에서 나왔다.
한편 경기는 5회말이 진행 중인 현재 KIA가 LG에 6-4로 앞서 있다. 이번 시즌 광주구장 외야 좌측에 마련된 'K3 홈런 존'에 3번째 홈런 타구를 날린 최희섭은 1650만원 상당의 K3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는다. 앞서 'K3 홈런 존'으로 홈런을 날린 타자는 나지완(KIA)과 민병헌(두산)이다.
[최희섭.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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