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환경부 녹색생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양상국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양상국이 오늘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5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환경부 녹색생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양상국은 지난 3월에도 환경부로부터 KBS 2TV '인간의 조건' 프로그램 명의의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양상국은 "홍보대사로 위촉 돼 영광스러우면서도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며 "더 열심히 환경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부 녹생생활 홍보대사로 위촉된 양상국.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