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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축구해설가 송종국의 딸 지아가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지아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한 유아동 대상 아웃도어 브랜드의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지아는 런웨이에 올라 버섯 모양이 프린트 된 다운 점퍼와 망토 형태의 빨간색 점퍼 등을 소화하며 특유의 귀여움을 뽐냈다.
행사에는 지아의 아빠 송종국과 엄마인 박잎선씨도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패션모델로 데뷔한 축구해설가 송종국의 딸 지아. 사진 = 온피알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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