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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종석이 4년 만에 패션쇼 런웨이 무대에 오른다.
이종석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신관 HALL D홀에서 진행되는 솔리드 옴므 25주년 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무대에 오른다.
열 여섯살 때 모델로 데뷔한 이종석은 각종 런웨이 무대에 오르며 각광받는 모델로 활동해왔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 4년 만에 모델로 다시 돌아와 런웨이 무대에 서는 것.
앞서 이종석은 인기리에 막을 내린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에서 '복도를 패션쇼 무대로 만든다'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교복 맵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4년 만에 패션쇼 무대에 서는 이종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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