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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하정우와 주상욱이 직접 디자인한 스마트폰 케이스로 재능기부를 이어갔다.
하정우와 주상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휴대전화 케이스 시즌2를 제작해 지난 15일 출시했다. 이 제품의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된다.
하정우와 주상욱은 지난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한 스마트폰 케이스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코이카가 함께하는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인 '두 바퀴 드림로드'에 수익금을 기부한 바 있다.
지난 3월 미국에서 있었던 한달 간의 전시회를 비롯해 이미 여러 차례 국내외 개인전을 열며 화가로서의 재능을 보였던 하정우는 지난 해 휴대폰 케이스로 제작했던 두 점의 그림에 추가로 두 작품을 더해 이번엔 총 네 점의 그림으로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작했다.
주상욱 역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미술학도의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주상욱은 지난 해 국내외 팬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성깔 토끼' 캐릭터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스마트폰 케이스를 제작했다.
특히 주상욱이 직접 기획한 18배 고배율 줌렌즈가 장착된 케이스가 함께 패키지로 구성돼 있어 더욱 반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판타지오 측은 "올해 하정우와 주상욱이 함께 참여하는 휴대폰 케이스 시즌2 제작 프로젝트는 지난 해 함께했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인연을 이어나가며 형편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 및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음악교육 사업 '초록우산 드림 오케스트라'를 지원하는데 사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판타지오 아티스트들의 재능을 토대로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과 함께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정우와 주상욱이 참여한 스마트폰 케이스는 하나의 패키지 안에 두 개의 케이스로 구성됐으며 우선적으로 아이폰5의 케이스로 먼저 선을 보인 후 차후 타 단말기 용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스마트폰 케이스로 재능기부에 나선 하정우(위)와 주상욱.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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