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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이해리·28 강민경·23)가 핫한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거북이'에 이어 버벌진트와 함께한 애절함이 돋보이는 신곡 '녹는중'으로 활약 중인 다비치는 최근 패션매거진 '나일론'과 함께 브루노말리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브루노말리는 심플하고 간결한 이탈리아의 액세서리 브랜드로, 심플한 디자인과 강렬한 컬러가 호소력 짙은 다비치의 감성과 잘 어울린다.
이에 촬영 관계자는 "브루노말리의 핫한 슈즈에 핫한 다비치가 함께 해 촬영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이날 화보에서 다비치는 가수지만 모델 못지 않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는 물론, 뛰어난 패션감각으로 관심을 모았다.
다비치의 스타일링 화보는 '나일론' 5월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다비치 화보. 사진 = 패션매거진 '나일론'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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