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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나인투식스', '무한상사'의 직장인 공감 이어갈까?

시간2013-04-19 12:41:48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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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은 새로운 공감 예능프로그램이 탄생할까?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의 기자간담회가 19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KCC사옥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권오중, 개그맨 김대희, 송병철, 양세형, 박휘순, 방송인 원자현 등 '나인 투 식스'의 출연진들이 참석했다.

'나인 투 식스'는 불안한 연예계 생활에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한번쯤 꿈꿨던 연예인들이 실제 대기업에 입사해 직장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자는 기획 의도로 제작된 프로그램이다.

직장 속 에피소드를 현실감 있게 조명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 '나인 투 식스'가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 2011년부터 MBC '무한도전'은 콩트 코너인 '무한상사' 특집을 통해 겉과 속이 다른 상사, 일중독 상사, 사고뭉치 부하 직원 등 공감 캐릭터를 코믹하게 그려내며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개그맨들을 위주로 연예인들이 직장 생활을 각자의 캐릭터로 그려간다는 점에서 '나인 투 식스'는 '무한상사'와의 비교를 피할 수 없다.

기자간담회에서 만난 출연자들도 '나인 투 식스'의 차별점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양세형은 "프로그램을 촬영한다고 세트에서 하는 게 아니라 실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 공간에서 진행된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등장하는 인물들도 엑스트라가 아니라 실제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이다. 이런 부분에서 현실감이 더 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권오중도 "연예인들이 일을 해보니 직장인과 다른 아이디어가 굉장히 많이 나오더라. '나인 투 식스'가 단순히 촬영만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내놓은 아이디어 접목해 좋은 작품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리고 싶다. 실제로 실적을 올려 다른 기업에서도 연예인을 초대하고 싶다 생각하게 만들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연출을 맡은 권영찬 PD도 "요즘 리얼 프로그램도 많고 힐링프로그램도 많지만, 그 속에서 우리 프로그램이 특히 직장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나인 투 식스'는 여기에 실제 기업인 KCC 속에서 연예인들이 직장인들과 함께 약 세 달간 KCC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의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려내며 현실감을 더 할 예정이다.

연예인들의 대기업 입사 적응기를 리얼하게 그려나갈 '나인 투 식스'는 1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나인 투 식스'의 김대희, 송병철, 원자현, 양세형, 권오중, 박휘순(왼쪽부터).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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