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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의도치 않게 '바람둥이설'에 휘말렸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풀하우스' 녹화에는 나민화 성형외과 전문의가 출연해 '가장 바람이 있어보이는 멤버'로 이경규를 지목했다.
이날 녹화에서 나민화 원장은 "이경규는 거부감 없는 호감형 얼굴이면서, 편한 스타일이기 때문에 여성들이 경계심 없이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게다가 말도 잘 하지 않냐"며 이경규의 바람둥이설에 신빙성을 더했다.
이에 가수 지나는 "이경규 선배님이 제일 바람기 있어 보인다"고 거들었고, 이경규는 당혹감에 진행을 이어가지 못 할 정도로 수난을 겪었다는 후문.
하지만 이경규는 뒤이어 '아내가 예뻐 보일 때'에 대한 토크에서 "아내가 아이 낳고 누워있을 때가 정말 가장 예뻐 보이더라"며 진심어린 모습으로 가정적인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이경규의 바람둥이 의혹이 담긴 '풀하우스'는 1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바람둥의 의혹에 휘말린 이경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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