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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44)이 가수 장윤정(33)과 과거 연인사이로 발전할 뻔 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 싱어' 녹화에 출연한 주영훈은 장윤정이 과거 강변 가요제에 출전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장윤정의 노래를 듣고 댄스 가수로 만들어보겠다며 무대 뒤로 그녀를 찾아갔다"며 "제 2의 엄정화로 키워주겠다며 명함을 건네주고 연락하라고 했지만, 대회에서 장윤정이 우승을 하는 바람에 불발됐다"고 전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만약에 장윤정이 떨어졌으면 어떻게 됐을까"라고 물었고, 주영훈은 "댄스 가수든 내 여자친구든 뭐든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영훈은 히든 스테이지에서 모창 능력자의 노래만 듣고 출신 배경을 맞혀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은 20일 밤 11시.
[장윤정과의 인연을 밝힌 주영훈. 사진 = JTBC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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