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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강남 컨벤션 디아망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개그맨 김준현(33)이 결혼식전 기자회견을 가졌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주례 없이 진행되며 사회는 개그맨 이광섭이 맡는다. 결혼식은 옛 것을 새로운 것으로 창안해낸다는 의미의 '법고창신'을 콘셉트로 전통혼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낸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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